[머니S포토] 범죄피해자 솔루션센터 확인하는 한동훈·오세훈

장동규 기자 2023. 11. 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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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법무부-서울시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 설치·운영 업무협약식에서 서명을 마친 뒤 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센터는 신체적·정신적·경제적 등 다층적 피해로 고통받는 범죄피해자가 여러 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한곳에서 경제, 법률, 심리, 복지, 금융 등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내년 7월 서울시에 처음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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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법무부-서울시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 설치·운영 업무협약식에서 서명을 마친 뒤 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센터는 신체적·정신적·경제적 등 다층적 피해로 고통받는 범죄피해자가 여러 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한곳에서 경제, 법률, 심리, 복지, 금융 등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내년 7월 서울시에 처음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장동규 기자 jk3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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