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매매 심리 10개월 만에 꺾여...세종 큰 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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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주택 매매 소비심리지수 상승세가 10개월 만에 꺾였습니다.
국토연구원은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 시장 소비심리지수가 111.1로 지난달보다 8.3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에서 세종의 주택 매매 소비심리지수가 가장 크게 하락했습니다.
세종은 전월 대비 23.3포인트 떨어진 108.4, 서울도 전월 대비 11.4포인트 하락한 116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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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주택 매매 소비심리지수 상승세가 10개월 만에 꺾였습니다.
국토연구원은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 시장 소비심리지수가 111.1로 지난달보다 8.3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월 91.5에서 지난달까지 10개월 연속 상승하다, 10포인트 가까이 떨어진 겁니다.
전국에서 세종의 주택 매매 소비심리지수가 가장 크게 하락했습니다.
세종은 전월 대비 23.3포인트 떨어진 108.4, 서울도 전월 대비 11.4포인트 하락한 116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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