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창립 20주년 기념 대국민 '숏폼 공모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항만공사(이하 BPA)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대국민 참여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BPA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국민과 함께 소통하며, 독창적이고 참신한 홍보 콘텐츠 발굴을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권영지 기자 = 부산항만공사(이하 BPA)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대국민 참여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BPA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국민과 함께 소통하며, 독창적이고 참신한 홍보 콘텐츠 발굴을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일자는 13일~12월1일 3주간이며, BPA 홈페이지 및 사회소통망(SNS) 채널에 게시된 관련 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공모작은 내·외부 심사를 거쳐 1등에서 5등까지 각 1팀을 선정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일본 및 원나잇 크루즈 왕복 승선권을 증정한다. 또 참가팀 중 아차상 10팀을 선정해 온누리 상품권도 증정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국민과 함께 소통하며,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이 우리 공사와 부산항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0zz@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