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축협, 육군훈련소 찾아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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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계룡축협은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안병우)와 함께 육군훈련소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정창영 논산계룡축협 조합장은 "국가안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육군훈련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논산계룡축협은 1957년 창립 이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비롯해 재해민을 위한 '구호성금기탁'과 '퇴비지원', 미래세대를 위한 '장학금지원' 등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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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계룡축협은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안병우)와 함께 육군훈련소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축협은 입영 장병 및 기간병 등의 급양 향상을 위해 젊은 장병들이 가장 선호하는 양념닭불고기(농협목우촌) 2000세트(1200만 원 상당)를 지원했다.
정창영 논산계룡축협 조합장은 “국가안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육군훈련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논산계룡축협은 1957년 창립 이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비롯해 재해민을 위한 ‘구호성금기탁’과 ‘퇴비지원’, 미래세대를 위한 ‘장학금지원’ 등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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