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2024년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공급 업체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uju6119@naver.com)]경북 울진군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현재 울진군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생산·유통할 수 있는 업체로, 참여 업체가 품목을 제안하면 된다.
참여 업체는 오는 12월 답례품 선정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에 게시 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재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헌석 기자(=울진)(juju6119@naver.com)]
경북 울진군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현재 울진군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생산·유통할 수 있는 업체로, 참여 업체가 품목을 제안하면 된다.
참여 업체는 오는 12월 답례품 선정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에 게시 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재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 공제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만의 특색 있는 우수한 답례 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의 많은 업체들의 참여를 바라며, 기부자가 공감 ·선호하는 답례품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헌석 기자(=울진)(juju6119@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준석 "인요한은 영어로 생각하는 게 맞다"…사과 거부
- 이재명 "노동시간 단축, 주 4.5일제로 나아가겠다"
- 합참의장 후보자, '자녀 학폭'·'北미사일 발사일 주식거래'에 "사과드린다"
- 고개 드는 '병립형' 주장…이탄희 "위성정당 방지법 당론 추진해야"
- 이재명 험지출마 놓고 친명-비명 신경전 격화
- 국민의힘 내 신경전 계속…혁신위, '4호 혁신안 연기'로 지도부 압박?
- 당에서 마음 떠난 이상민 "국민의힘行도 배제 않아"
- 탄소발자국 무역장벽 시대, RE100 전환 위한 구체적 방안은?
- 가자지구 병원 공격한 건 이스라엘인데…미국 "하마스가 전쟁 범죄"
- 이재명의 '주 4.5일제', 민주당의 반격 카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