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어린이 피부 면역 챙긴 '비오비타 아토 ATO' 출시…'피부면역이 곧 전신건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가 세상을 접하는 경로는 어른과 다르지 않다.
아이의 피부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는 아토피 등 만성 피부 질환이 발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면역력까지 떨어질 우려가 있다.
이에 일동제약이 개발한 어린이 피부면역 개선제 '비오비타 아토 ATO'를 소개한다.
이외에도 유익균과 유해균 사이에 균형을 맞춰 건강한 장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락추로스 파우더'와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등 기능성 원료도 비오비타 아토 ATO에 함께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경림 기자 ]
아이가 세상을 접하는 경로는 어른과 다르지 않다. 눈으로, 입으로 그리고 피부로 외부 자극을 받으며 탐구한다.
언급한 세 가지 중 자극을 받아들이는 곳의 면적으로만 영향력을 따진다면 단연 피부다. 아이의 피부 면역력이 건강과 직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이의 피부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는 아토피 등 만성 피부 질환이 발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면역력까지 떨어질 우려가 있다. 또한 피부 면역력은 체온 조절은 물론이고 피부 세포의 재생 즉, 성장과도 관련이 있어 어렸을 때부터 보호자가 챙겨야 한다.
이에 일동제약이 개발한 어린이 피부면역 개선제 ‘비오비타 아토 ATO’를 소개한다.
이 제품은 일동제약의 어린이 유산균 브랜드 ‘비오비타’의 신제품이다. 비오비타 아토 ATO에는 포스트바이오틱스가 4000% 농축된 형태(락티카제이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3201 열처리배양건조물)로 들어 있으며, 이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규 건강식품 원료(NDI)로 등재될 만큼 안전성을 확보했다.
앞서 일동제약은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1~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해당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섭취한 그룹의 피부 민감도 지수가 대조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더불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면역과 관련한 국내 최초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을 받았다.
이외에도 유익균과 유해균 사이에 균형을 맞춰 건강한 장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락추로스 파우더'와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등 기능성 원료도 비오비타 아토 ATO에 함께한다.
또한 설탕과 감미료, 각종 첨가물 대신 천연 포도 향과 엘더베리 추출 분말, 자일리톨을 활용해 맛과 안전을 동시에 챙겨 호평을 받는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 KIZM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