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구리·청주 등 5곳 8만 가구 공급

권창회 2023. 11. 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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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15일 경기도 구리와 오산, 용인 등 수도권 3곳과 충북 청주와 제주시 등 2곳에 8만 가구 규모의 신규택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구리토평2에 1만 8,500만 가구, 오산세교3에 3만 1,000가구, 용인이동에 1만 6,000가구 등 모두 6만 5,500가구 규모 택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사진은 15일 오후 경기 구리타워에서 바라본 구리토평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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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뉴시스] 권창회 기자 = 국토교통부가 15일 경기도 구리와 오산, 용인 등 수도권 3곳과 충북 청주와 제주시 등 2곳에 8만 가구 규모의 신규택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구리토평2에 1만 8,500만 가구, 오산세교3에 3만 1,000가구, 용인이동에 1만 6,000가구 등 모두 6만 5,500가구 규모 택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사진은 15일 오후 경기 구리타워에서 바라본 구리토평지구. 2023.11.15. kch05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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