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눈 주변 상처? 5바늘 꿰맸다..촬영 중 쓸려"[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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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촬영 중 부상 소식을 전했다.
RM은 "한 5바늘 꿰맸다. 뭐 찍다가 카메라가 너무 가까이 있어서 카메라에 확 쓸려서 찢어졌다"라며 "촬영 중단하고 병원 가서 꿰맸다. 지금은 꿰매서 다 나았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RM이 속한 2013년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해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봄날', '버터', '페이크 러브', 'DNA'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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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은 지난 14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그는 눈 근처에 데일 밴드를 붙이고 나타나 팬들을 놀라게 했다. RM은 "한 5바늘 꿰맸다. 뭐 찍다가 카메라가 너무 가까이 있어서 카메라에 확 쓸려서 찢어졌다"라며 "촬영 중단하고 병원 가서 꿰맸다. 지금은 꿰매서 다 나았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다 멍이긴 한데 흉터가 좀 남을 거 같다"라며 영어로 피가 났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RM이 속한 2013년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해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봄날', '버터', '페이크 러브', 'DNA'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멤버들은 순차적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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