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경북대 인권센터, 인권 보장·성평등 문화 조성 협약

신정훈 2023. 11. 15. 15: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대학교 인권센터는 15일 교내 센터에서 경북대 인권센터와 '대학 구성원의 인권 보장과 성평등 대학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부산대 인권센터는 목포대, 부산교대, 서울대, 전남대, 창원대, 한국해양대 인권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대 인권센터는 오는 27일에도 부산지방변호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 내 성희롱·성폭력·인권침해 사건 해결을 위한 유기적인 교류 및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대학교 인권센터는 15일 교내 센터에서 경북대 인권센터와 '대학 구성원의 인권 보장과 성평등 대학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대학 인권센터는 협약에 따라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활성화로 인권 친화적인 대학 문화를 함께 선도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부산대 인권센터는 목포대, 부산교대, 서울대, 전남대, 창원대, 한국해양대 인권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대 인권센터는 오는 27일에도 부산지방변호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 내 성희롱·성폭력·인권침해 사건 해결을 위한 유기적인 교류 및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대학교 [부산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j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