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공모, 적격자 없어 재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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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은 신임 대표이사 공개모집을 재공고한다고 15일 밝혔다.
광주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1차 공개모집 결과 임원후보자 추천을 위한 적격자 없음을 의결했다.
임추위는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거쳐 임원 후보 추천대상자를 의결하고, 이사회를 거쳐 광주시장에게 임용후보자를 추천한다.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의 재정과 사무를 총괄하며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하며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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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문화재단은 신임 대표이사 공개모집을 재공고한다고 15일 밝혔다.
광주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1차 공개모집 결과 임원후보자 추천을 위한 적격자 없음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대표이사 응시 원서를 접수하고 재선임 절차에 들어갔다.
임추위는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거쳐 임원 후보 추천대상자를 의결하고, 이사회를 거쳐 광주시장에게 임용후보자를 추천한다.
임용후보자 중 1명을 시장이 지정하면 시의회 인사청문을 거쳐 시장이 임명한다.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의 재정과 사무를 총괄하며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하며 임기는 2년이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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