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경영자총협회-업종별단체, '노동조합법 개악 규탄 공동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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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왼쪽 다섯 번째) 등 업종별 단체 대표자들이 15일 서울 대흥동 경총회관에서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개악 규탄 및 거부권 행사 건의에 대한 공동성명'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왼쪽 다섯 번째) 등 업종별 단체 대표자들이 15일 서울 대흥동 경총회관에서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개악 규탄 및 거부권 행사 건의에 대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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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왼쪽 다섯 번째) 등 업종별 단체 대표자들이 15일 서울 대흥동 경총회관에서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개악 규탄 및 거부권 행사 건의에 대한 공동성명’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왼쪽 다섯 번째) 등 업종별 단체 대표자들이 15일 서울 대흥동 경총회관에서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개악 규탄 및 거부권 행사 건의에 대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왼쪽 두 번째) 등 업종별 단체 대표자들이 15일 서울 대흥동 경총회관에서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개악 규탄 및 거부권 행사 건의에 대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등 업종별 단체 대표자들이 15일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개악 규탄 및 거부권 행사 건의에 대한 공동성명’ 발표를 마친 뒤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등 업종별 단체 대표자들이 15일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개악 규탄 및 거부권 행사 건의에 대한 공동성명’ 발표를 마친 뒤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성명에는 경총,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대한석유협회, 한국철강협회, 대한건설협회 등 49개 업종별 단체와 지방 상의가 참가했다.
임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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