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대창면 야적장 화재 이틀째 계속

이무열 2023. 11. 15. 14:5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천=뉴시스] 이무열 기자 = 지난 14일 오후 경북 영천시 대창면의 한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5일 오후 2시 기준 진화율은 50%며 인원 230명, 장비 68대가 투입됐다. 2023.11.15. lm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