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측 “베이비몬스터 아현 데뷔 제외? 추후 입장 전할 것”[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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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가 데뷔를 앞둔 베이비몬스터 멤버 아현의 탈퇴설이 불거졌다.
11월 15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베이비몬스터 아현의 탈퇴설과 관련해 뉴스엔에 "추후 말씀드리겠다"라고 전했다.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걸그룹으로 한국, 태국, 일본 등 다국적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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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데뷔를 앞둔 베이비몬스터 멤버 아현의 탈퇴설이 불거졌다.
11월 15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베이비몬스터 아현의 탈퇴설과 관련해 뉴스엔에 “추후 말씀드리겠다”라고 전했다.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걸그룹으로 한국, 태국, 일본 등 다국적 그룹이다. 데뷔 전임에도 베이비몬스터의 공식 채널 구독자는 315만 명 이상이며, 누적 조회수는 4억 5,000만 회를 넘어서며 주목 받고 있다.
YG는 해외 유명 작곡가들과 YG 소속 프로듀서들이 협업하는 송 캠프를 수차례 진행해 완성도 높은 트랙들을 다수 확보하는 등 그동안 YG가 쌓아온 노하우를 베이비몬스터에 총 집약했다고 전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치키타를 시작으로 개인 티저를 공개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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