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다시 부는 한류열풍..빅컬쳐엔터테인먼트재팬 설립[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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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열풍으로 전세계가 뜨거운 가운데 일본 역시 재가열되고 있다.
빅컬쳐엔터테인먼트는 일본에서 뜨거운 K팝에 대한 관심을 반영, 빅컬쳐엔터테인먼트 저팬을 설립(2023.10.10)해 K팝의 열기로 확산되는 한일 양국 간의문화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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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열풍으로 전세계가 뜨거운 가운데 일본 역시 재가열되고 있다.
일본 유력 방송사 NHK, 후지,TBS 등 K-POP 방송프로그램을 앞 다퉈 편성할 정도록 열기가 뜨거우며 일본을 대표하는 10대, 20대는 SNS를 통해 K팝 팬 인증 글을 업로드 하는 등 코로나에 갇혀 있던 젊은 감성들이 이제 자유롭게 SNS에 글을 쓰거나 거리와 공연장을 매우는 등 온라인을 넘어서 오프라인에서도 그 열기가 폭발하고 있다.
K팝 열풍은 프랑스에서도 뜨겁다. 2024년 프랑스 파리 올릭픽에서 댄스 종목이 채택되면서 K팝의 세계적인 열기는 가열되고 있다.
(주)빅컬쳐엔터테인먼트는 일본에서 뜨거운 K팝에 대한 관심을 반영, 빅컬쳐엔터테인먼트 저팬을 설립(2023.10.10)해 K팝의 열기로 확산되는 한일 양국 간의문화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빅컬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본격적인 한국과 일본에서의 활동을 위해서 국내 뮤직스튜디오 (주)부밍스튜디오스(대표 조계성, 사운드마스터 임창덕, 자문 김호성)와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여 한일 간의 본격적인 문화교류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빅컬쳐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신인선은 석세스 어워즈 2023년 문화부분 대상 확정, 가수 김용필은 12월 30일 단독 디녀쇼 예정이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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