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부산엑스포 막판 유치전‥파리서 50개국 인사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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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12일부터 2박 4일 일정으로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50개국 인사 60여명을 만나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요청하고 오늘 귀국했습니다.
한 총리는 각국 국제박람회기구(BIE) 대표들과 만나 "한국은 부산엑스포를 통해 한국전 이후 그간 국제사회로부터 받은 지원을 돌려주고 진정한 연대의 가치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총리실은 전했습니다.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는 프랑스 현지시간 28일에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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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12일부터 2박 4일 일정으로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50개국 인사 60여명을 만나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요청하고 오늘 귀국했습니다.
한 총리는 각국 국제박람회기구(BIE) 대표들과 만나 "한국은 부산엑스포를 통해 한국전 이후 그간 국제사회로부터 받은 지원을 돌려주고 진정한 연대의 가치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총리실은 전했습니다.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는 프랑스 현지시간 28일에 결정됩니다.
조희형 기자(joyhy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543772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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