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즈컴퍼니, 임직원 만족도 높이는 복지 활동으로 주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회사의 규모나 연봉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복지'라고 말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브레인즈컴퍼니(대표 강선근)는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사내 복지를 실천하고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브레인즈컴퍼니 사내 복지의 가장 큰 중점 중 하나는 임직원의 '역량 강화'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전 임직원이 재충전하고 단합할 수 있도록 2년에 한 번씩 '해외 워크숍'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규모나 연봉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복지'라고 말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에서 취준생 1,28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직장 선택 기준으로 연봉과 담당업무에 이어 사내 복지가 3위를 차지했다. 회사와 가정에서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사내 복지는 기업의 성과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브레인즈컴퍼니(대표 강선근)는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사내 복지를 실천하고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브레인즈컴퍼니 사내 복지의 가장 큰 중점 중 하나는 임직원의 '역량 강화'다. 업무와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온·오프라인 교육뿐만 아니라, 최신 트렌트와 업계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와 세미나 참여도 적극 지원 중이다. 또한 장르와 상관없이 임직원이 원하는 도서를 마음껏 볼 수 있는 사내 도서관 제도도 운영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임직원의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가족 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복지도 진행한다. 매년 5월에는 전 임직원의 가족을 초청하여, 1박2일간 '패밀리데이'가 열린다. 패밀리데이는 수상 레저나 글램핑 체험 등 프로그램이 다양해지고 규모도 커지고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한 출산전후휴가와 육아휴직제도를 적극 장려하고, 모유수유실 및 여직원 휴게실도 마련하는 등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전 임직원이 재충전하고 단합할 수 있도록 2년에 한 번씩 '해외 워크숍'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16일에는 3박 5일 일정으로 전 직원이 베트남 다낭에 방문해 5성급의 리조트의 최상의 룸 컨디션과 부대시설, 다채로운 오색빛깔 음식 등을 동료들과 함께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장기근속·우수직원·승진 등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포상제도도 적극 운영 중이다. 또한 매일 무료로 제공되는 '아침식사'와 '커피와 음료', 편하게 쉴 수 있는 '카페테리아'운영까지 더 좋은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으며 브레인즈컴퍼니는 임금·일생활균형·고용안정이 우수한 중소기업에만 선별되는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일곱 차례나 이름을 올렸으며, '여가친화기업'과 '가족친화기업'에도 수차례 선정되기도 했다.
브레인즈컴퍼니 강선근 대표이사는 "임직원이 행복해야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를 위해서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선균 다리털 부족했나…추가 채취해 마약 감정의뢰 검토
- 남현희 분노 "저 아녜요, 후 진짜…전청조가 내 SNS 몰래 써"
- 여중생 쫓아가 성폭행하고 부모 돈 뜯은 30대…징역12년
- 60대 대리기사 몰던 전기차, 벽 뚫고 술집 돌진…3명 병원행
- 박지현, ‘여성 혐오 범죄 근절’ 외친 후…젠더 갈등 폭발 “男이 잠재적 가해자?”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트럼프 2기 시동] 트럼프, 김정은과 협상할까… "트럼프 일방적 양보 안 할 것"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AI전환과 글로벌경쟁 가속… 힘 합쳐 도약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