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티파니 영, '골든걸스' 출격…박미경·이은미 '트윙클' 무대 본다

김민지 기자 2023. 11. 15. 14: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골든걸스'에 출격, '트윙클' 무대를 직접 관람한다.

15일 뉴스1 취재 결과, 티파니 영은 최근 KBS 2TV 예능 '골든걸스' 녹화에 참여해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와 함께 촬영을 마쳤다.

이에 소녀시대 태티서 멤버 중 한 명인 티파니 영은 직접 '골든걸스' 녹화에 참석, '트윙클' 무대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녀시대 티파니 영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골든걸스'에 출격, '트윙클' 무대를 직접 관람한다.

15일 뉴스1 취재 결과, 티파니 영은 최근 KBS 2TV 예능 '골든걸스' 녹화에 참여해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와 함께 촬영을 마쳤다.

앞서 레전드 디바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 2인1조 듀엣 미션을 받았다. 박미경, 이은미는 소녀시대 태티서의 '트윙클'(Twinkle)을 인순이, 신효범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를 선곡한 바 있다.

이에 소녀시대 태티서 멤버 중 한 명인 티파니 영은 직접 '골든걸스' 녹화에 참석, '트윙클' 무대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티파니 영은 활동 중단 전 해당 녹화를 마쳤다. 그의 출연분은 17일 방송 예정이다.

한편 '골든걸스'는 국내 최정상 보컬리스트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K팝 최정상 프로듀서 박진영의 프로듀싱과 함께 그룹으로 컴백하는 여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