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성수에서 올원뱅크로 ‘신선놀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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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21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플랜트란스 성수플래그쉽에서 'NH올원뱅크 신선놀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올원뱅크의 1000만 고객 돌파를 기념해 MZ세대가 많이 찾는 성수동에 이번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올원뱅크가 고객님께 사랑받는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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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수동 플랜트란스 성수플래그쉽서 열어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21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플랜트란스 성수플래그쉽에서 ‘NH올원뱅크 신선놀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디지털 금융 생활에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주제로 마련됐다. MZ세대(1980~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올원뱅크의 다양한 금융과 생활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리네농장·공동구매·핫딜·플라워 등 올원뱅크의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체험하면 2024년 올원프렌즈 달력, 올리 캐릭터 컵과 솜사탕 등이 포함된 ‘신선놀음 스페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또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올원뱅크 가입 고객 대상으로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장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아이폰15, 슈프림 바시티 자켓 등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경품으로 준비돼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올원뱅크의 1000만 고객 돌파를 기념해 MZ세대가 많이 찾는 성수동에 이번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올원뱅크가 고객님께 사랑받는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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