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X 로현 “전곡 프로듀싱, 말 안듣는 멤버 많았지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TX 멤버 로현이 프로듀싱에 대해 이야기했다.
15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성암아트홀에서는 그룹 NTX(형진, 윤혁, 재민, 창훈, 호준, 로현, 은호, 승원)의 첫번째 앨범 '오드 아워'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오드 아워'는 듣다 보면 음악에 취해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되지 못할 것이라는 NTX의 포부가 돋보이는 곡으로 로현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NTX만의 색깔이 확실하게 묻어난 앨범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5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성암아트홀에서는 그룹 NTX(형진, 윤혁, 재민, 창훈, 호준, 로현, 은호, 승원)의 첫번째 앨범 ‘오드 아워’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오드 아워’는 듣다 보면 음악에 취해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되지 못할 것이라는 NTX의 포부가 돋보이는 곡으로 로현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NTX만의 색깔이 확실하게 묻어난 앨범이다.
로현은 “프로듀싱이 정말 쉽지 않았다”면서 “녹음하면서 말 안듣는 멤버도 많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누가 말을 듣지 않았느냐는 질문엔 “한 7명 정도 있다”며 멤버 모두를 지목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열심히 디렉팅 따라와줘서 좋은 결과 나온 것 같다”고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드 아워’는 15일 정오 공개됐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YG “베이비몬스터 아현 데뷔 불발, 건강상 이유”
- 장혁, ‘살림남’ 합류…26년 만에 집 공개
- “인지도 갈망해” NTX, ‘피크타임’ 자양분으로 날아오를까?[종합]
- 베이비몬스터, 6인조로 출격…아현 데뷔 직전 탈퇴
- NTX “저조한 성적…열심히 한 만큼 커리어하이 원해”
- NTX 로현 “‘피크타임’ 송민호 조언, 요즘도 상기해”
- 페퍼톤스, 조용한 티켓파워…연말 콘서트 10분 만에 매진
- 김남길, EBS 자연다큐 내레이션…“모든 것 연결되어 있다는 주제 공감”
- NTX 윤혁 “‘피크타임’서 알게된 칼군무·라이브 보여드릴 것”
- NTX 로현 “전곡 프로듀싱, 말 안듣는 멤버 많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