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SM 전 대표 한세민, 리아킴과 美서 K팝 아이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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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전 대표인 한세민 에이스토리 사장이 스타 안무가 리아킴과 미국에서 K팝 아이돌 육성에 나선다.
SM 출신 캐스팅 디렉터 강정아와 패션잡지 데이즈드코리아(DAZED KOREA)의 이겸 편집장도 공동 창업자로 참여한다.
이후 SM의 자회사인 컬처앤콘텐츠(SM C&C) 대표를 거쳐 현재 에이스토리 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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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전 대표인 한세민 에이스토리 사장이 스타 안무가 리아킴과 미국에서 K팝 아이돌 육성에 나선다. SM 출신 캐스팅 디렉터 강정아와 패션잡지 데이즈드코리아(DAZED KOREA)의 이겸 편집장도 공동 창업자로 참여한다.
15일 엔터업계에 따르면 한 사장은 리아킴 등과 함께 올해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본사로 한 엔터테인먼트 회사 ‘타이탄 콘텐츠’를 만들었다. 지난 6월에는 서울 강남구에 타이탄 콘텐츠 국내 법인도 만들었다.

한 사장은 이사회 의장으로 타이탄 콘텐츠를 이끌 예정이다. 강정아 디렉터는 최고경영자(CEO)를, 리아킴은 최고안무책임자(CPO·chief performance officer)를 맡는다. 이겸 편집장은 최고시각책임자(CVO·chief visual officer)를 맡는다.
한 사장은 2002년 SM에 입사해 경영기획·재무 분야를 두루 거쳤다. SM이 해외시장 진출에 나설 무렵 글로벌 파트너십과 투자를 진두지휘했고, 2017년에는 SM 공동대표에 올랐다. 이후 SM의 자회사인 컬처앤콘텐츠(SM C&C) 대표를 거쳐 현재 에이스토리 사장을 맡고 있다. 에이스토리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제작한 콘텐츠 제작사다.
리아킴은 2014년 댄스 스튜디오인 ‘1MILLION’(원밀리언)을 세운 후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SM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JYP Ent.에서 안무 트레이너로 일하면서 트와이스, 박재범, 2NE1, 원더걸스 등과 일했다. 최근 Mnet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강정아는 SM 출신 캐스팅 디렉터로 NCT와 더보이즈, 레드벨벳, 샤이니 소속 멤버들을 발굴했다. 크래커엔터테인먼트와 IST엔터테인먼트 등을 거쳤다. 패션 전문지 데이즈드코리아를 이끄는 이겸 편집장은 더보이즈와 세븐틴, 갓세븐 등의 비주얼디렉션을 담당했다.
타이탄 콘텐츠는 미국 시장에 K팝 아티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8년까지 걸그룹 2팀과 보이그룹 2팀, 남자 솔로 1팀, 여자 솔로 1팀을 내놓는 것이 목표다. 내년에는 글로벌 오디션으로 인재를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2025년부터 걸그룹, 보이그룹, 여성 솔로 등의 순으로 아티스트를 공개한다.
한세민 사장은 “이달 말 미국에서 공식 출범할 예정”이라면서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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