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명나라 도독 연기했어요 [포토]
주현희 기자 2023. 11. 15. 13:40
배우 정재형이 1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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