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과거 얼굴 셀프 저격 “관리=시술은 옛날, 돈 왕창 쓰고 짧더라”

이슬기 2023. 11. 1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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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윤미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윤미는 11월 1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방심은 금물" "꾸준함이 답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이윤미의 모습과 현재 이윤미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또 이윤미는 "관리 = 시술 이라는 공식은 이제 옛날얘기에요. 요즘 세상이 얼마나 좋아졌는데요!! 홈케어로도 충분히 관리가 가능하답니다. 대신 꾸준히 해야해요!!!!! 이건 모든 관리가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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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윤미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이윤미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윤미는 11월 1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방심은 금물" "꾸준함이 답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이윤미의 모습과 현재 이윤미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나이가 들어서 더욱 탄력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이윤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과거 사진 찾아봤다가 식겁했네요. 분명 나이는 더 어린데.. 주름이 많아서 그런지 엄청 나이들어 보이네요 (셀프 저격)"이라며 "그래도 여자는 할머니가 되서도 예쁘고 싶잖아요? 얼굴에 주름만 덜 진해도 훨씬 어려보인다는거 제 비포/에프터 보면 딱 느껴지지 않나요ㅎㅎㅎ"라고 적었다.

또 이윤미는 "관리 = 시술 이라는 공식은 이제 옛날얘기에요. 요즘 세상이 얼마나 좋아졌는데요!! 홈케어로도 충분히 관리가 가능하답니다. 대신 꾸준히 해야해요!!!!! 이건 모든 관리가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술은 한번에 확 어려질 수는 있지만 강제로 만들어놓은 얼굴이기 때문에 그만큼 쉽게. 빨리 원상복구 되어요. 돈 왕창 쓰고 행복은 얼마 안간답니다. 시술 효과 떨어지기 시작하면 오히려 더 스트레스 받게되더라구요"라며 "결국 돌고돌아 꾸준한 홈케어가 답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일주일에 단 하루! 한시간만 투자해주세요. 얼굴 선이 달라지고, 피부에 탄력이 생기는게 보이실거에요"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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