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백윤식, 다시 만난 아귀와 평경장
이혜영 기자 2023. 11. 1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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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석, 백윤식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박명훈, 박훈, 문정희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20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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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배우 김윤석, 백윤식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박명훈, 박훈, 문정희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20일 개봉 예정.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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