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 55만 원? 해외 유명 오케스트라 한국에 집결한 이유 l 에투알 클래식 대표 한정호 [커튼콜]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2023. 11. 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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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192회에서는 음악 칼럼니스트인 한정호 에투알 클래식 대표와 함께 '오케스트라 대전'이 펼쳐지고 있는 한국의 음악시장 이야기 나눠봅니다.

한정호 대표와 함께 해외 유명 오케스트라들이 올가을 한국에 집결한 이유는 무엇인지,  티켓 가격은 왜 이렇게 비싼 건지, 한국 클래식 음악시장이 그만큼 성장한 게 맞는지, 자세한 이야기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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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커튼콜 192 : 최고가 55만 원? 해외 유명 오케스트라 한국에 집결한 이유 l 에투알 클래식 대표 한정호

커튼콜 192회에서는 음악 칼럼니스트인 한정호 에투알 클래식 대표와 함께 '오케스트라 대전'이 펼쳐지고 있는 한국의 음악시장 이야기 나눠봅니다. 

올가을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암스테르담 로열 콘세르트헤바우를 비롯해 10여 개의 유명 해외 오케스트라들이 한국을 다녀갔거나 찾아올 예정입니다. 

베를린 필 내한공연의 최고가 티켓이 사상 최고인 55만 원을 기록하는 등 티켓 가격도 만만치 않고, 공연이 너무 한꺼번에 몰리면서 흥행에 어려움을 겪은 경우도 있는데요,  

한정호 대표와 함께 해외 유명 오케스트라들이 올가을 한국에 집결한 이유는 무엇인지,  티켓 가격은 왜 이렇게 비싼 건지, 한국 클래식 음악시장이 그만큼 성장한 게 맞는지, 자세한 이야기 들어봅니다.  

또 한국 클래식 공연업계 현주소와 함께, 국내 오케스트라와 연주자의 성장을 위한 고언까지, 다채로운 이야기 나눠봅니다. 

진행: SBS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이병희 아나운서 l 출연: 한정호 에투알 클래식 대표

(글·편집 : 박아란, 홍예진 인턴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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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문화전문기자 sh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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