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내달 22일 닌텐도 스위치 발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인게임즈가 신작 콘솔 어드벤쳐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을 다음 달 22일 닌텐도 스위치에서 발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은 정식 발매에 16일부터 한정판을 포함한 패키지 버전 사전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이와 함께 16일부터 닌텐도 온라인 스토어와 닌텐도 e숍에서 사전 체험판을 무료로 공개한다.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은 1990년대 국산 패키지게임 중흥기를 연 '창세기전'과 '창세기전2'를 아우르는 합본 리메이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인게임즈가 신작 콘솔 어드벤쳐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을 다음 달 22일 닌텐도 스위치에서 발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은 정식 발매에 16일부터 한정판을 포함한 패키지 버전 사전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사전 예약판매는 전국 오프라인 게임 전문점,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6일부터 닌텐도 온라인 스토어와 닌텐도 e숍에서 사전 체험판을 무료로 공개한다. 체험판은 챕터2 분량으로 구성했으며 정식 버전과 게임 세이브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다. 16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지스타 2023'의 에픽게임즈 B2C(기업·소비자간거래)관 부스에서도 체험판 시연이 가능하다.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은 1990년대 국산 패키지게임 중흥기를 연 '창세기전'과 '창세기전2'를 아우르는 합본 리메이크다. 전체 42챕터, 약 80시간에 이르는 플레이 타임을 제공한다. 개발 전문 별도 법인 레그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라인게임즈가 서비스한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중생 쫓아가 성폭행하고 부모 돈 뜯은 30대…징역12년
- 60대 대리기사 몰던 전기차, 벽 뚫고 술집 돌진…3명 병원행
- 박지현, ‘여성 혐오 범죄 근절’ 외친 후…젠더 갈등 폭발 “男이 잠재적 가해자?”
- 이혼소송 중 남편 명의 집 찾아간 60대女…`주거침입` 벌금 300만원
- 만취男 `날아차기`로 중학생 무차별 폭행…아수라장 된 지하철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내년 6월부터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기간 3년 단축"
- [트럼프 2기 시동]트럼프 파격 인사… 뉴스앵커 국방장관, 머스크 정부효율위 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