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백윤식, '노량 : 죽음의 바다'에서 만난 아귀와 평경장
김진환 기자 2023. 11. 15. 11:58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배우 김윤석과 백윤식(오른쪽)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노량 : 죽음의 바다’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으로 오는 12월 20일 개봉한다. 2023.1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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