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69시간제' 사실상 철회…8개월 만에 한발 물러선 정부
이한승 기자 2023. 11. 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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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이종욱 서울여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조성주 정치발전소 대표, 김설 청년유니온 위원장
- '주 69시간' 사실상 폐기…장시간 근무 우려 씻었나?
- '주 69시간' 논란 8개월 만에 한발 물러선 정부
- 국민 10명 중 6명↑, '주 69시간' 개편 반대
- 연장근로 의향자의 최대 근로시간, '주 52시간' 55.7%
- 정부 "구체안 노사정 합의로" vs. 노동계 "개악 포기 안 해"
- 한국 연평균 근로시간, OECD 회원국 중 다섯 번째로 길어
- 대통령실 "근로시간 일방적 추진 안 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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