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판정검사 16일 수능일 휴무···내달 22일 올해 검사 종료
이현호 기자 2023. 11. 15. 11:49
[서울경제]
병무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병역판정검사를 하지 않는다고 15일 밝혔다.
검사는 수능 다음날인 17일부터 재개되며, 올해 병역판정검사는 다음 달 22일 종료된다.
병무청은 올해 병역판정검사 대상자는 내달 22일까지 검사를 마쳐야 하며, 휴무일에 검사장을 방문하지 않도록 자신의 수검일을 미리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이현호 기자 hhle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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