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찰스 3세 영국 국왕 초상 새긴 새 동전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초상이 새겨진 캐나다의 새 동전이 14일(현지시간) 첫선을 보였다.
캐나다 조폐국은 이날 매니토바주 위니펙 본부에서 특별 행사를 갖고 찰스 3세의 초상을 새겨 새로 제작한 1캐나다달러 동전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동전 제작기의 가동 스위치를 눌러 기계가 새 1캐나다달러의 첫 동전을 사출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조폐국은 내달 초 찰스 3세 국왕의 초상을 새긴 1캐나다달러를 소량 유통하기 시작해 앞으로 모든 동전에 새 초상을 담을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국 찰스 3세 국왕 초상을 새긴 새 1캐나다달러 공개 [A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1/15/yonhap/20231115110106925kcxr.jpg)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초상이 새겨진 캐나다의 새 동전이 14일(현지시간) 첫선을 보였다.
캐나다 조폐국은 이날 매니토바주 위니펙 본부에서 특별 행사를 갖고 찰스 3세의 초상을 새겨 새로 제작한 1캐나다달러 동전을 공개했다.
이날은 찰스 3세 국왕의 75세 생일로, 조폐국은 국왕의 생일에 맞춰 공개 행사를 열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캐나다 동전에는 지난 1953년부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초상이 새겨졌으며 이번에 초상이 바뀐 것은 70년 만이다.
마리 르메이 조폐국장은 행사에서 "오늘은 우리에게 크나큰 날"이라며 "캐나다 역사에 새로운 장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날 그는 동전 제작기의 가동 스위치를 눌러 기계가 새 1캐나다달러의 첫 동전을 사출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조폐국은 내달 초 찰스 3세 국왕의 초상을 새긴 1캐나다달러를 소량 유통하기 시작해 앞으로 모든 동전에 새 초상을 담을 예정이다.
또 20캐나다달러 지폐에도 새 초상이 들어간다. 그러나 지폐의 초상 변경에는 여러 해가 걸릴 것이라고 관계자가 전했다.
캐나다는 영연방 국가로, 영국 국왕은 헌법상 국가 원수이다.
![영국 찰스 3세 국왕 초상을 새긴 1캐나다달러 동전 [A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1/15/yonhap/20231115110107172jdcf.jpg)
jaeych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탑건 교관·에일리언 함장' 배우 톰 스커릿 별세 | 연합뉴스
- 죽음 문턱 돌아온 사형수에 무슨 일이…정맥 못찾아 10번 주사 | 연합뉴스
- [소셜+] "말 안 들으면 잡아갈 거야"…민속촌 '어둠의 오은영'을 만나다 | 연합뉴스
- 에어비앤비 주인, 손님에 설거지·쓰레기 배출 못 시킨다 | 연합뉴스
- 망상빠진 최충락…가방서 삐져나온 칼날에 체포될까 범행 시작 | 연합뉴스
- [사이테크+]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실제 새벽하늘 풍경일 가능성 커" | 연합뉴스
- 부산에 아직 미련 남았나…차단막 앞 배회하는 상어 '부캉이' | 연합뉴스
- 또 털릴 수는 없다…직접 무장에 나선 프랑스 상점주들 | 연합뉴스
- [팩트체크] 불길보다 무서운 직업병…소방관 '일반순직'이 더 많은 이유는 | 연합뉴스
- 돈 받고 남의 집에 대변 뿌리고 낙서…'사적 복수' 일당 징역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