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닥폭닥 니트로 완성하는 데일리룩
2023. 11. 15. 1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겨울에 가장 생각나는 재질의 옷은 다름 아닌 니트 아닐까.
스타들의 니트 활용법을 살펴보고, 우리도 니트 패션으로 포근한 데일리룩을 완성해 보자.
독보적인 분위기의 모델 홍태준은 색감이 돋보이는 핑크 컬러의 니트로 귀여운 남친룩을 완성했다.
사랑스러운 바이브가 뿜어져 나오는 배우 장희령은 아이보리 컬러의 꽈배기 니트로 러블리 여친룩을 보여주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겨울에 가장 생각나는 재질의 옷은 다름 아닌 니트 아닐까. 포근한 느낌이 들뿐더러, 실제로 보온성까지 있기에 겨울에 입기 제격이다.
다양한 컬러부터 디자인이 있기에 단품으로 입어도 패셔너블하고, 이너 안에 껴입기도 좋은 니트. 선택지가 많아져 다채롭게 OOTD 연출이 가능하다.
스타들의 니트 활용법을 살펴보고, 우리도 니트 패션으로 포근한 데일리룩을 완성해 보자.
독보적인 분위기의 모델 홍태준은 색감이 돋보이는 핑크 컬러의 니트로 귀여운 남친룩을 완성했다. 딸기 우유 컬러보단 선명하지만, 마젠타 핑크만큼 쨍하지 않은 핑크 컬러 니트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여기에 안경을 착용해 약간의 너드 같은 느낌도 더했다.
따라 하고 싶은 센스의 소유자 다비치 강민경은 어디에나 잘 어울릴 듯한 베이지 컬러의 브이넥 니트로 편안하면서도 따스한 느낌을 자아냈다. 하의는 니트와는 다른 질감의 레더 팬츠를 매치했고, 브라운 컬러의 벨트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사랑스러운 바이브가 뿜어져 나오는 배우 장희령은 아이보리 컬러의 꽈배기 니트로 러블리 여친룩을 보여주었다. 니트 톱에 데님, 여기에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준 단조롭지만 깨끗한 느낌의 OOTD로 장희령의 매력을 배가시킨 모습.
귀공자 비주얼을 가진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은 셔츠에 브이넥 니트를 조합한 프레피한 무드의 룩으로 설렘을 유발했다. 화이트 컬러에 블랙 컬러 배색이 들어가 포인트가 되며 데님과도 어울려 스쿨룩 같은 바이브를 뽐낼 수 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bnt뉴스 패션팀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bnt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