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 히트작 '할메가커피' 1분에 30잔씩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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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MGC커피(메가커피)는 지난 9월 초 선보인 가을 신메뉴 할메가커피와 왕할메가커피가 출시 두 달 만에 단일 메뉴로 누적 판매 약 270만 잔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할매니얼 트렌드에 맞춰 출시한 할메가커피와 왕할메가커피, 뚱크림치즈약과쿠키가 많은 사랑을 받게 돼 기쁘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존 예정된 판매 기간보다 연장해 연말까지 지속 판매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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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메가MGC커피(메가커피)는 지난 9월 초 선보인 가을 신메뉴 할메가커피와 왕할메가커피가 출시 두 달 만에 단일 메뉴로 누적 판매 약 270만 잔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100만잔을 돌파한 것보다 약 1.5배 빠른 추이다.
1분에 30잔씩 팔린 셈이다.
할메가커피는 믹스커피를 메가MGC커피만의 스타일로 선보인 '가성비' 메뉴다.
할메가커피를 약 1ℓ 사이즈로 즐길 수 있는 대용량 '왕할메가커피'도 함께 선보였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할매니얼 트렌드에 맞춰 출시한 할메가커피와 왕할메가커피, 뚱크림치즈약과쿠키가 많은 사랑을 받게 돼 기쁘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존 예정된 판매 기간보다 연장해 연말까지 지속 판매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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