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모, '서울의 봄' 출연…대세 행보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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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병모가 영화 '서울의 봄'에 출연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15일 소속사 디어이엔티는 "'악인전기'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최병모가 영화 '서울의 봄'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매 작품마다 믿고 보는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최병모는 '서울의 봄'을 통해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한편 최병모가 출연하는 영화 '서울의 봄'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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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활약으로 대세 행보 잇는다
배우 최병모가 영화 '서울의 봄'에 출연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15일 소속사 디어이엔티는 "'악인전기'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최병모가 영화 '서울의 봄'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매 작품마다 믿고 보는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최병모는 '서울의 봄'을 통해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앞서 공개된 '악인전기'에서 최병모는 명로펌 변호사 문해준 역으로 분해 한동수(신하균)와 대립하는 모습으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으며 섬세하고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화 '더 문' '길복순', 드라마 '형사록 시즌2' '조선변호사' 등에 출연해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신스틸러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서울의 봄'으로 대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최병모가 출연하는 영화 '서울의 봄'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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