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건 브로커 의혹 연루' 전직 치안감 숨진 채 발견
홍민성 2023. 11. 15. 10:27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 2024년에는 부자가 될수 있을까…미리보는 신년 운세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알바생도 없다" 애타던 사장님들…드디어 등장한 구세주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 "월세 올라도 못 떠납니다"…신림동 청년의 눈물 [현장+]
- LG트윈스 우승 세리머니에 등장한 금빛 샴페인의 정체
- 수심 5m 아래서 한시간 버텼다…'에어포켓' 만든 그 車 화제
- 미식가 회장님, 한우에 꽂혔다…첨단무기 팔던 회사의 '파격'
- 세븐틴 등장에 유네스코 본부 '들썩'…"쟤들은 실패할 거라 했지만" [종합]
- '우표 수집가의 성배' 24센트짜리 美 우표, 경매서 26억원 낙찰
- 손잡이 잡고 '날아차기'…지하철 만취男, 중학생 묻지마 폭행
- '개인방송' 무단 촬영하며 노인 따라다닌 40대女, 집행유예
- "30년 믿고 산 남편…유품 정리하다 불륜사실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