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라운지]롯데웰푸드, 요리소스 가정 간편식 '쉐푸드 요리킥'

유예림 기자 2023. 11. 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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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요리소스 가정간편식 '쉐푸드(Chefood) 요리킥'을 선보인다.

쉐푸드 요리킥은 집밥족 증가 등으로 성장하고 있는 소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출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18년 약 1조9000억원이었던 소스류 국내 판매액 규모는 지난해 약 2조6800억원까지 성장했다.

신제품은 중화요리 4종으로 고추잡채, 마라샹궈, 어향가지, 마파두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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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요리소스 가정간편식 '쉐푸드(Chefood) 요리킥'을 선보인다.

쉐푸드 요리킥은 집밥족 증가 등으로 성장하고 있는 소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출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18년 약 1조9000억원이었던 소스류 국내 판매액 규모는 지난해 약 2조6800억원까지 성장했다.

신제품은 중화요리 4종으로 고추잡채, 마라샹궈, 어향가지, 마파두부다. 중화요리의 맛을 풍성하게 해주는 불향에 초점을 맞췄다. 120℃에서 파를 로스팅해 불맛 풍미를 소스에 구현했다. 롯데호텔 총주방장 출신 남대현 명장이 함께 개발 과정에 참여했다.

유예림 기자 yesr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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