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리오 스트롱 ‘아시아 공식 파트너’로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알코올 음료 산업 브랜드 리오 스트롱(RIO Strong)이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의 UFC의 아시아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
리오 스트롱은 현재 중국의 18세부터 26세까지의 Z세대 사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알코올 음료 브랜드다.
UFC의 아시아 공식 파트너로서 리오 스트롱은 'UFC 파이트 나이트: 상하이'를 앞두고 UFC 더우인 라이브스트림을 비롯해 다양한 UFC 프로그램에 나오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옥타곤에 브랜드가 새겨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알코올 음료 산업 브랜드 리오 스트롱(RIO Strong)이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의 UFC의 아시아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
2003년 설립된 리오는 중국에서 가장 큰 레디 투 드링크 알코올 음료 브랜드다. 리오의 초석을 다진 상품 리오 스트롱은 “상상보다 더 강력하게”와 “완벽하게 파워풀한”이란 슬로건을 내세워 젊음의 파워를 사로잡기 위해 만든 알코올 도수 8퍼센트의 알코올 음료다. 리오 스트롱은 현재 중국의 18세부터 26세까지의 Z세대 사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알코올 음료 브랜드다.
UFC의 아시아 공식 파트너로서 리오 스트롱은 ‘UFC 파이트 나이트: 상하이’를 앞두고 UFC 더우인 라이브스트림을 비롯해 다양한 UFC 프로그램에 나오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옥타곤에 브랜드가 새겨진다. 리오 스트롱은 또한 2023년 12월 9일 새롭게 리노베이션을 마친 쉬후이구의 상징적 아레나 상하이 실내 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상하이’의 프레젠팅 파트너가 된다. 대회는 상하이 체육총회와 쉬후이구 스포츠국과 협력해 개최되며 대회 날짜는 지방 당국의 허가를 받았다.
UFC 이사 겸 아시아 지사장 케빈 장은 “리오 스트롱을 UFC의 아시아 공식 파트너이자 UFC 파이트 나이트 상하이의 프레젠팅 파트너로 맞이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우린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기대하고 있으며, 리오 스트롱이 UFC의 타깃 고객과 잘 어울릴 걸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리오 브랜드 센터장 위천은 “리오 스트롱과 UFC는 궁극의 도전 정신을 대표한다는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상상력의 한계만이 우리의 한계다. 우리는 UFC와 팀을 이뤄 함께 상상을 넘어서기를 진정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숙, 5년째 내 집 같은 아늑한 캠핑 장박지 공개.. 더블 침대-소파-조명까지 없는 게 없네
- 이혜영, 폐암 투병 중 고생한 ♥남편에 유쾌한 인사 “어쩌라구”
- 정태우, 대한항공 퇴사한 ♥장인희와 투 샷 “아내가 비행을 그만둬 좋은 점은..”
- ‘52세’ 김승수, 연하女와 소개팅..“청순하고 전문성 있어”(‘미우새’)
- 이수영 “6학년 아이 있어.. ♥남편 청혼에 빚 통장 보여줬더니 5일간 연락 두절” (돌싱포맨) [종
- ‘LG우승의 밤’ 채리나♥박용근 “보너스 다 내거야” “쉬면서 잘할게” 달달한 애정고백
- ‘슈가맨’→‘수리남’의 반가웠던 그 얼굴…원투 오창훈, 암 투병으로 사망
- 홍진경, 난소암 투병 기억..“항암 6번..병원 앞에 가면 약 냄새가 나”(‘아침먹고가’)
- ‘추신수♥’ 하원미, 으리으리한 미국집 공개..“방마다 화장실 있어”(‘하원미’)
- 16기 옥순 ‘무물보’ 깜짝 등장 “성형 안 했고, 새로 만난 사람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