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씨아이테크, 경영권 분쟁 심화에 17%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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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전문 기업 씨아이테크가 15일 장 초반 강세다.
전날 씨아이테크는 2대 주주인 이학영 헌터하우스 대표가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 신청을 서울고등법원에 항고했다고 공시했다.
이 대표는 지난달 31일 씨아이테크 주식 약 22만주를 추가 매입하며 지분율을 11.25%에서 11.69%로 늘렸다. 최대 주주인 주식회사 씨아이테크는 현재 1023만2396주를 보유 중으로, 20.22%의 지분율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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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전문 기업 씨아이테크가 15일 장 초반 강세다. 최대 주주와 2대 주주 간 경영권 분쟁이 소송으로 번지면서 격화되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38분 기준 씨아이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277원(17.7%) 오른 1842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씨아이테크는 2대 주주인 이학영 헌터하우스 대표가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 신청을 서울고등법원에 항고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과 8월 이 대표는 임시주총 소집 허가와 회계장부 등 열람 등사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으나 관할 법원인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를 모두 기각했다.
이 대표는 지난달 31일 씨아이테크 주식 약 22만주를 추가 매입하며 지분율을 11.25%에서 11.69%로 늘렸다. 이 대표는 보유한 씨아이테크 주식(585만762주) 중 524만2070주를 주식담보대출을 위해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과 미래에셋대우, 신한투자증권에 주식담보로 제공했다고 공시했다. 최대 주주인 주식회사 씨아이테크는 현재 1023만2396주를 보유 중으로, 20.22%의 지분율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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