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日멤버 아사 공개…YG 힙합 계보 이을 래퍼

서지현 기자 2023. 11. 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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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이비몬스터 아사가 베일을 벗었다.

일본 출신 멤버인 아사는 17살로, YG의 힙합 계보를 이을 래퍼 포지션이다.

다만 베이비몬스터는 아직 비주얼 외 데뷔곡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여전히 미공개 상태다.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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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아사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 아사가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 VISUAL FILM | ASA', 'BABYMONSTER - VISUAL PHOTO | ASA'를 순차 게재했다.

아사는 레드와 블랙이 선명히 대비되는 의상에 헤드셋을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풍겼다. 일본 출신 멤버인 아사는 17살로, YG의 힙합 계보를 이을 래퍼 포지션이다.

다만 베이비몬스터는 아직 비주얼 외 데뷔곡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여전히 미공개 상태다. 다만 스포티한 의상, 연이어 등장한 화이트 공간 등을 두고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걸그룹이다. 한국, 태국, 일본 등의 다국적 구성에 27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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