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 덮친 경북 영천 폐전선 야적장
공정식 기자 2023. 11. 15. 09:24
(영천=뉴스1) 공정식 기자 = 15일 오전 경북 영천시 대창면 폐전선 야적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 당국이 밤새 화마와 싸우며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전날 오후 2시47분쯤 시작된 불을 끄기 위해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230명과 장비 68대를 투입해 19시간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3.11.15/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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