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친환경건설산업대상-에이스이엔지코리아

특별상(기업이전부문 대상) 에이스이엔지코리아
제목:차별화된 기업이전 노하우와 서비스로 고객 감동 실현
기업이전업계 ‘명품 회사’로 우뚝
국내 유일 중량물 및 전기설비 자체 실행
선진기술로 해외공장 이전 등 高난이도 이사 실행

에이스이엔지코리아의 기업이전 차량. 에이스이엔지코리아 제공

2023 친환경건설산업대상 특별상(기업이전부문대상)으로는 에이스이엔지코리아가 선정됐다. 이사전문 업체 에이스이엔지코리아는 차별화된 기업이전 노하우로 고객 만족을 실천하며 이번 친환경건설산업대상 특별상을 거머쥐는 영광을 차지했다.

에이스이엔지코리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중량물(도비)와 전기설비를 자체 실행해 대부분 하청을 주는 다른 기업에 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기업이전’ 서비스부문에서 업계의 인정을 받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사 후 현장직원 배치...추가 대응 OK

특히 최신식 특수차량장비, 특수 도비장비 및 첨단 선진기술로 해외 공장 이전 등 난이도가 있는 이사업무로 명성을 얻고 있다. 에이스이엔지코리아는 기업 이사 후 1~2일간 현장직원을 배치한다. 이후 고객사가 요청하는 추가작업을 실시간 대응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이 같은 에이스이엔지코리아만의 에프터서비스(A/S)는 기업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그동안 에이스이엔지코리아는 HJ중공업 사옥층 별 재배치, 소노대명그룹 계열사 이전, 엘아이에스 자재 및 장비사옥이전 업무 등을 담당했다.

또한 한수원 창고 장비이전, 화력발전소 탱크 교체, 한국은행본점 신사옥 금고설치, 모델솔루션 사옥이전, 평택 험프리기지, 동서식품 장비설치 등 난이도 높은 기업 이전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차별 노하우 바탕, ‘해외기업 이전’시장도 노린다

현재 에이스이엔지코리아의 기업이전 업무범위는 점차 확장되고 있다. 작업공정을 바탕으로 컨설팅, 포장, 운반, 정리 및 사후 관리까지 완벽한 이전 작업을 수행하려 노력하고 있는 에이스이엔지코리아는 이러한 전문 서비스를 해외에서도 선보이기 위해 해외 이전 전문조직까지 구축했다.

원주연 에이스이엔지코리아 대표는 “에이스이엔지코리아만의 차별화된 노하우와 국내에서 유일한 중량물(도비), 전기설비 이전 업무를 자체 실행하는 경쟁력으로 현재 사옥이전, 중량물이전, 공장이전, 전산장비 및 의료기관 등 전문성이 필요한 이사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진화한 이전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코노미스트 (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