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야적장 화재 16시간째 이어져…진화율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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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폐기물 야적장에서 난 불이 16시간째 꺼지지 않은 가운데 소방 당국이 확산 방지를 위해 사투를 벌였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14일) 오후 2시 50분쯤 경북 영천시 대창면의 폐 전선 야적장 더미에서 난 불을 끄기 위해 소방관 230명과 장비 68대가 투입됐습니다.
야적장 전역에 깔린 폐 전선 전체가 불에 타고 있는데, 고열로 접근하기가 쉽지 않아 소방 당국은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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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폐기물 야적장에서 난 불이 16시간째 꺼지지 않은 가운데 소방 당국이 확산 방지를 위해 사투를 벌였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14일) 오후 2시 50분쯤 경북 영천시 대창면의 폐 전선 야적장 더미에서 난 불을 끄기 위해 소방관 230명과 장비 68대가 투입됐습니다.
오늘 새벽 4시 기준 진화율은 40%입니다.
소방 당국은 밤새 인근 공장 등으로 불이 번지는 걸 막기 위한 작업을 펼쳤습니다.
폐 전선 등 적재물은 약 6,900㎡ 면적으로 추산됐습니다.
야적장 전역에 깔린 폐 전선 전체가 불에 타고 있는데, 고열로 접근하기가 쉽지 않아 소방 당국은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불은 물류 창고, 숙소 등 건물 3개 동(646㎡)을 모두 태웠습니다.
불길이 번지면서 소방 당국은 어제 오후 4시쯤부터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상태입니다.
(사진=경북도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김덕현 기자 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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