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4개국 유망주 대결… 한국 야구 ‘항저우 영광’ 다시 도쿄에서
2023. 11. 15. 0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야구 대표팀 선수들이 14일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일본·대만·호주 4개국이 참가하며 와일드카드(3명)를 제외한 24세 이하 또는 프로 3년차 이하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
2017년 첫 대회 준우승을 했던 한국은 16일 호주, 17일 일본, 18일 대만과의 예선 풀리그를 거쳐 2위 안에 들면 19일 결승전을 치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야구 대표팀 선수들이 14일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일본·대만·호주 4개국이 참가하며 와일드카드(3명)를 제외한 24세 이하 또는 프로 3년차 이하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 2017년 첫 대회 준우승을 했던 한국은 16일 호주, 17일 일본, 18일 대만과의 예선 풀리그를 거쳐 2위 안에 들면 19일 결승전을 치른다.
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만원권에 ‘견본’ 글자가…현금영수증도 받아 갔습니다”
- 전청조가 ‘광복절 특사’였다니…풀려나자마자 재차 사기 행각
- 후원받자 신체노출까지…성인방송 BJ 정체, 7급 공무원이었다
- 머라이어 캐리 ‘캐럴 연금’ 올해도 터졌다…“저작권료 781억 전망”
-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제주도 민폐 촬영 논란
- “어린이프로서 만나”…19세 여배우 37세 개그맨과 결혼 논란
- “원해서 해줬다”…중학생 몸에 ‘20㎝ 잉어·도깨비’ 문신 새긴 10대
- “엄마는 158㎝, 딸은 177㎝”…비결 뭔가 봤더니
- “지하철서 하혈하는 여학생…알고보니 ‘여장 남자’”
- “남편 30년 믿고 살았는데…유품 정리하다 불륜 알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