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용 농산물 식재료 17일까지 안정성 검사
김계애 2023. 11. 14. 23:43
[KBS 울산]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김장철을 맞아 김장용 농산물과 식재료에 대한 안정성 검사를 오는 17일까지 실시합니다.
이번 검사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이 김장용 식재료 제조업체를 지도 점검하면서 식재료를 수거해 검사를 의뢰하는 방법으로 이뤄집니다.
김계애 기자 ( stone917@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대마밭 잠입까지 시켰다”…시민 위험 내몰고 ‘수사 실적’
- 한전 등 공공기관 임직원, 태양광으로 부당 돈벌이
- 미얀마서 감금된 한국인 19명 풀려나…“고수익 미끼 주의해야”
- 수능 앞두고 독감 비상…감기 기운 수험생 어떻게?
- 배추 한 포기 ‘천 원’ 김장 부담 줄었지만, 포장 김치 찾는 이유는?
- 내륙 유일 청정지역이었는데…경북 럼피스킨 첫 확진
- 합참의장 후보자, 북 미사일 쏜 날도 주식 거래…자녀 학폭 의혹도 제기
- 일부 공기청정기, 성능 미달에 유해성분 검출까지
- “병원 지하에 하마스 지휘본부”…인질 석방 협상 진척
- ‘지방간’ 방치했단 간암…3개월 이상 운동해야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