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 15층서 불..주민 4명 연기흡입·대피 소동
구영슬 2023. 11. 14. 22: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4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14일 저녁 7시 30분쯤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15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15층에 있던 20대와 50대, 60대 등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아파트 주민 4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4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14일 저녁 7시 30분쯤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15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15층에 있던 20대와 50대, 60대 등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아파트 주민 4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64명 등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대피 #병원 #이송 #소방 #경찰 #인천 #아파트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신 키워준다더니.." 동물보호소, 위탁 반려견 100여 마리 살처분
- 암투병 중이던 80대 아버지 살해한 40대 아들 구속기소
- '모엣 샹동' 8억 원 어치 싣고 사라진 화물차..추격 끝 회수
- 용인 일대 정전 에버랜드 T-익스프레스 운행 중 일시 멈춤
- "BJ, 방송하며 담배 피고 선 넘은 노출"...알고보니 7급 공무원
- 전북 고창군 한우농장서 럼피스킨 의심 사례 추가 발견
- 아·태 지역 수중 문화유산 전문가 한 자리에 모였다
- 순천시, 대한민국 균형발전 우수사례 특별상 받아
- 수능 이틀 앞으로..수능 시험지·답안지 도착
- '2차 가해' 우려..5·18 성폭력 피해자 지원책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