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장미단2’ 손태진, 김다현·미소년 ‘다정 케미’에 “남친 데리고 온 느낌”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11. 1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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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장미단2' 삼촌들이 미소년 맥의 등장에 긴장했다.

14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장미단2'에서는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과 각종 특별한 인연과 사연으로 묶인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사돈의 팔촌 가요제'가 펼쳐졌다.

이날 김다현의 '사돈 팔촌'으로 미소년 외국인이 등장했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장미단2'은 눈을 뗄 수 없는 7인 7색의 매력으로 화요일 밤을 붉게 물들일 불타는 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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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장미단2’. 사진 l MBN 방송화면 캡처
‘불타는 장미단2’ 삼촌들이 미소년 맥의 등장에 긴장했다.

14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장미단2’에서는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과 각종 특별한 인연과 사연으로 묶인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사돈의 팔촌 가요제’가 펼쳐졌다.

이날 김다현의 ‘사돈 팔촌’으로 미소년 외국인이 등장했다. 맥은 김다연에 향했고 꽃을 건네 김다현의 미소를 자아냈다.

그 모습을 본 삼촌들은 크게 반대(?)했고, 손태진은 “막내 여동생이 있는데 처음 남자친구를 데리고 나온 느낌이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장미단2’은 눈을 뗄 수 없는 7인 7색의 매력으로 화요일 밤을 붉게 물들일 불타는 쇼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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