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채연 “과거 男 연예인 8명 정도 대시... 소속사 간섭 없었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11. 1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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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채연이 과거 남자 연예인의 대시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2000년대 대한민국을 뒤흔든 그녀들 김현정, 이수영, 채연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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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벗고 돌싱포맨’. 사진 l SBS 방송 화면 캡처
‘돌싱포맨’ 채연이 과거 남자 연예인의 대시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2000년대 대한민국을 뒤흔든 그녀들 김현정, 이수영, 채연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채연은 ‘남자 연예인 여섯 명 대시 소문’에 “예능을 많이 하다 보니 거기서 만난 분들이 많다 보니 몰릴 땐 6~8명이 대시하기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가요 무대만 했으면 만나기 어렸웠을 거다. 게다가 소속사가 간섭이 별로 없었다. 어린 나이에 데뷔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라고 설명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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