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현금 50억원에 유엔빌리지 내 빌라 매입

신영선 기자 2023. 11. 1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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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고급 빌라를 50억원에 매입했다.

14일 비즈한국은 제니가 유엔빌리지 내 고급빌라 라테라스한남을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50억원에 매입해 전입신고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제니는 지난 7월 라테라스한남 지하 2층 세대를 현금 매입했다.

또 배우 이종석이 나인원한남으로 이사하기 전까지 살았으며 현재까지도 보유 중인 빌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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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고급 빌라를 50억원에 매입했다. 

14일 비즈한국은 제니가 유엔빌리지 내 고급빌라 라테라스한남을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50억원에 매입해 전입신고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제니는 지난 7월 라테라스한남 지하 2층 세대를 현금 매입했다. 

해당 빌라는 전용면적 244.97㎡(74평), 공급면적 286㎡(87평)의 크기이며 방 5개, 욕실 3개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배우 이종석이 나인원한남으로 이사하기 전까지 살았으며 현재까지도 보유 중인 빌라이기도 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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