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설관리공단, 사회적 약자 대상 파크골프 인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hyun1898@naver.com)]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파크골프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기를 끌고 있다.
파크골프 프로그램은 사회적 가치 제고, 지역 상생 실현, 공단의 사회적 책임 등의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영태 이사장은 "공단의 유·무형 자산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층이 더 자유롭게 파크골프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공익 추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성현 기자(=밀양)(shyun1898@naver.com)]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파크골프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기를 끌고 있다.
파크골프 프로그램은 사회적 가치 제고, 지역 상생 실현, 공단의 사회적 책임 등의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공단은 오는 15일부터 ‘레츠 고 투게더(Let's go together)’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낙동강학생교육원 소속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삼랑진파크골프장 내 초보강습코스에서 이론과 자세 교정 교육, F코스 현장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최영태 이사장은 “공단의 유·무형 자산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층이 더 자유롭게 파크골프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공익 추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성현 기자(=밀양)(shyun1898@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통령님, 15년 일해 돈 모았는데 순식간에 쫓겨나게 됐습니다"
- "로켓포 발사됐다" 병원 공격 해명 열 올리는 이스라엘, 국제법 파고드나
- 감사원 또 文정부 겨냥, 이번엔 신재생에너지 "목표 무리하게 상향"
- 국민의힘, '선관위 흔들기' 계속? 수개표 도입 등 요구
- 취임 하루만에 박민 KBS사장, 대국민 사과 "신뢰 잃었다"
- 한동훈 "민주당, 하루 1명씩 탄핵?…위헌정당심판 청구하면 어떻겠나"
- 김기현 "박정희 글 읽을 때마다 눈물나고 감동이 메어져"
- 사망 서이초 교사, 10차례나 상담 요청했는데 경찰 "범죄 혐의 없어 종결"
- 장제원 등 '험지 출마' 반발에 혁신위 배수진 '조기 해산', '인요한 불출마'
- "기업 때리기" vs "부자감세" … 여야 세법 개정 샅바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