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KBS 지역국 2023. 11. 14. 20:06
[KBS 창원]어제 취임한 KBS 박 민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재창조 수준의 조직 통폐합과 인력 재배치를 밝혔습니다.
국민이 KBS의 필요성을 공감하도록 해야한다고도 했는데요.
공영방송인 KBS만이 할 수 있는 역할에 충실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공정, 공익, 공영을 향한 KBS의 변화와 노력에 주목해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경남은 뉴스7경남입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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