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한민국이 모시겠습니다'
이동해 기자 2023. 11. 14. 19:48
(인천공항=뉴스1) 이동해 기자 =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일제강점기 당시 미국 하와이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다 현지에서 별세한 독립유공자 고(故) 정두옥 지사의 유해 봉환식이 거행되고 있다. 왼쪽은 배우자 이봉아 씨.
정 지사는 현지 동포들의 문맹 퇴치와 자녀 교육을 장려하며 조국 독립운동 선전 등에 힘썼다. 유해는 대전현충원 내 독립유공자 제7묘역에 안장될 예정이다. 2023.11.14/뉴스1
eastse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