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생태계 활성화 방안' 세미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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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메타버스학회(IMA)와 법무법인 세종이 주최하고, 서강대학교 메타버스전문대학원이 주관하는 '메타버스 생태계 활성화 방안 모색 세미나'가 16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메타버스 생태계 현황을 진단하고 활성화를 위해 '메타버스산업 진흥법안' 조속한 통과 필요성을 논의하는 자리다.
현대원 서강대 메타버스전문대학원 원장이 '메타버스산업 진흥과 국가 성장엔진 전략 필요성'을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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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성현 기자)국제메타버스학회(IMA)와 법무법인 세종이 주최하고, 서강대학교 메타버스전문대학원이 주관하는 ‘메타버스 생태계 활성화 방안 모색 세미나’가 16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메타버스 생태계 현황을 진단하고 활성화를 위해 ‘메타버스산업 진흥법안’ 조속한 통과 필요성을 논의하는 자리다. 최재유 법무법인 세종 고문의 환영사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 축사를 시작으로,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과 송도영 법무법인 비트 변호사 등이 발제자로 나선다.
현대원 서강대 메타버스전문대학원 원장이 ‘메타버스산업 진흥과 국가 성장엔진 전략 필요성’을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은 현대원 원장을 좌장으로 박대성 로블록스 아시아퍼시픽 대외정책 대표, 박창신 캐리소프트 대표, 윤상보 갤럭시코퍼레이션 부대표, 이원종 롯데정보통신 상무가 참여한다.
김성현 기자(sh0416@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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